▲ 성안동 주민센터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센터 1층 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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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울산 중구 성안동 주민센터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센터 1층 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안동이 추진 중인 종갓집 체육대회, 동 브랜드사업, 성안경로식당 운영홍보 등 동 주요 현안사업과 공동주택 거주자 정주여건을 향상을 위한 논의를 벌였다.
김영환 동장은 “공동주택 주민의 불편과 어려움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고 챙겨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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