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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
일상의 운동 생활화 추진...각종 프로그램으로 비만 예방도
 
임라미 기자 기사입력  2017/10/11 [16:36]
중구보건소는 11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오전 9시 30분 1층 로비에서 보건소 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 UWNEWS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울산 중구보건소는 11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오전 9시 30분 1층 로비에서 보건소 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허리둘레관리의 중요성과 측정방법을 안내해 비만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허리둘레를 줄자로 측정한 뒤 길이별, 체형별, 몸무게별 문제점을 설명하고, 향후 관리에 대한 방안을 안내했다.

 

현재 중구보건소는 1년 365일을 비만예방의 날로 보고 일상 운동의 생활화를 통해 파워워킹 걷기 운동프로그램과 보건소 내 건강상담실 운영 등 각종 비만 관리 운동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파워워킹 걷기 운동프로그램의 하나인 저녁파워워킹은 지난 4월부터 오후 6시 주 2회에 걸쳐 종합운동장보조경기장과 십리대밭축구장에서 진행해 현재까지 139차례 동안, 1,222명이 참여했다.

 

중구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자의 허리둘레, 체중 감소, 근력강화 등 긍정적 변화를 확인, 오전시간 걷기프로그램을 추가로 9월부터 주 3회 삼일공원과 함월구민운동장에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중구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실에서는 건강 상담과 체성분, 혈압, 혈당 측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건강 상담에는 7,033명, 체성분 측정에 2,850명, 혈압·혈당 측정에 4,195명의 중구민이 이용해 비만을 예방하고 있다.

 

이 같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울산 중구의 비만율은23.9%로 전국 28.0%, 울산시 26.0% 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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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1 [16:36]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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