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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대안동 진입도로 확장공사
 
조경진 기자 기사입력  2017/10/11 [12:31]

[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 울산 북구는 대안동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앞두고 오는 17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안마을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한전 지역 지원사업으로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었으나, 지난해 10월 태풍 '차바' 피해로 해당 지역이 신명천 개선복구사업으로 확정돼 추진됨에 따라 중단됐던 사업이다.

 

당초 대안마을 입구에서 상대안마을까지 3km 구간을 확장 개설할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은 신명천 개선복구 사업과 병행해 신명교에서 동울산변전소 입구까지 약 5.3km 구간의 도로 확장 개설을 요청했다.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북구는 해당구간 공사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설명회를 개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구간 등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안동 진입도로 확장공사는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17일 오후 2시 대안마을회관 1층에서 열린다.

 

북구 관계자는 “신명천 개선복구사업과 도로확장 공사를 병행 추진해 공사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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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1 [12:31]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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