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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
북구
“어린이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북구,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지도점검’
기사입력: 2017/08/18 [12:06]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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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지 기자

[울산여성신문 최수지 기자]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 강화로 어린이 식품 안심 구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도점검이 학교와 학원가 주변업소를 중심으로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실시됐다.

    

북구는 점검대상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63곳으로, 북구청 공무원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 12명이 4개반으로 편성돼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학교와 학원가 주변 조리업소를 찾아 점검하고, 위반사례 발견시 현지계도 및 행정처분을 하게 된다.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진열·판매 여부,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된 음식의 보관 및 위생상태 적정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담배 또는 술병 형태) 판매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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