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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범 남구 대현동발전위원회 회장
기사입력: 2017/08/17 [12:02]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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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윤석범 남구 대현동발전위원회 회장, 우- 김갑용 추진위원장  © UWNEWS


-행사를 마련한 계기는…

윤석범 회장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드높이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작은 힘이 모이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으로 주민들에게 우선 태극기 달기를 독려했고, 2012년부터는 제 사비로 태극기를 마련해 나눠드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한 분이 함께 하셨다고…

윤석범 회장 네. 2012년부터는 제가 직접 태극기를 구매해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태극기 나누기도 그렇지만  처음 시작할 때부터 김갑용 남구도시관리공단 국민체육센터 팀장님이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해 왔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태극기를 다는 데서부터 하나씩 모아지는 것을 보면 뿌듯합니다.

 

-끝으로 바람이 있다면?

윤석범 회장 앞으로도 주민들이 나라가 있어야 개인도 있다는 생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욱이 김갑용 팀장님을 비롯해 오늘 자리에 함께하신 분들의 마음을 모아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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