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신문 최수지 기자] 울산지역 다문화 가정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제5회 남구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가 15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대회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살펴본다.
▲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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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존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다.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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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다례원(원장 안주현)에서 차봉사를 했다.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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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 참여한 내빈들이 차를 마시고 있다.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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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빈들이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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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다섯 번째 제작된 한국생활 사례집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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