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신문 최수지 기자] 울산지역 다문화 가정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제5회 남구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가 15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대회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살펴본다.
▲ 김다혜(러시아, 서생중 2년) ©UW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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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재(베트남, 야음초 5년)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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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천(중국, 야음초 6년)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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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희(중국, 남산초 2년)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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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경(인도네시아, 여천초 5년)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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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보우 댄스팀(인도네시아 전통무용)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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