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신문 최수지 기자] 울산지역 다문화 가정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제5회 남구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가 15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대회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살펴본다.
▲ ‘제5회 남구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가 15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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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하는 원덕순 본사 사장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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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욱 남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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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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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화 사회자의 진행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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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을 맡은 (좌측부터) 박흥수 울산강남고등학교장, 정영자 전 민주평통 울산지역회의 부의장. 박순희 대한웅변스피치학원장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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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개 김영옥 무용단의 진도북춤 축하공연으로 분위기가 한 껏 달아올랐다.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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