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수용 울산중소기업청장이 '울산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제목으로 강의하고 있다.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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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이미화 기자] 국립 부경대학교 국가 정책 최고위[AMP] 과정이 21일 울산 올림피아호텔 3층에서 인리치인재교육원(대표 정대규)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오늘은 '울산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라는 제목으로 권수용 울산중소기업청장이 강사로 나서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창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전반의 설명과 함께 질의 응답시간으로 이어진 이번 강연은 참가자들의 질문에 상세하게 답변 해줌으로써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연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이번 '국립 부경대학교 국가 정책 최고위[AMP] 과정'은 부산과 울산지역의 35명의 경영자들로 구성됐으며 부경대학교와 울산에서 열린 이번 과정은 오늘로써 15강의 전체 일정을 끝으로 28일 수료식을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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