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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사단법인 한방울(이사장 신용일)은 15일 남구 야음동 남울산 새마을금고 3층에서 제 12회 다문화 희망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다문화희망학교는 2006년 한글문화학교로 시작해 2014년에 다문화희망학교로 명칭 변경 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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