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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여신사의 밤’ 일일호프 치맥페스티벌
기사입력: 2016/12/07 [12:31]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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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지 기자
▲  내빈들이 울산여성신문 '2016년 여신사의 밤' 을 축하하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UWNEWS

 

[울산여성신문 최수지 기자] 2017년 울산여성신년교류회 기금마련 행사가 열렸다.

 

울산여성신문은 12월 5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쉼터에서 ‘2016년 여신사의 밤’을 개최했다.

    

본사 후원회(회장 신정균)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울산여성신문을 사랑하는 사람들 (여신사)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순희 총무이사의 사회로 100인 애장품 바자회, 일일호프 치맥페스티벌, 여성문화 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  여신사 회원들이 일일호프를 즐기고 있다.   © UWNEWS

 

▲  공로패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원덕순 본사 사장, 신정균 후원회장, 박순희 총무이사, 장경숙 사무국장, 이해선 홍보이사   © UWNEWS


원덕순 본사 사장은 여신사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울산여성신문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2017년 울산여성문화교류 기금마련 행사를 통해 더 성장하는 여성신문이 될 것이며, 여성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신정균 후원회장은 “울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울산여성신문의 후원회장으로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우리 여신사는 여성신문의 발전을 위해 힘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본사 부설 사회교육원 시낭송반 수강생들이 시낭송을 하고 있다.    © UWNEWS

 

치맥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 여성문화 콘서트에서는 본사 부설 사회교육원 수강생들의 시낭송과 아울러 오카리나 연주, 김영자 국악원장의 민요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이 열려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   100인 애장품 바자회 모습  © UWNEWS

 

▲  여신사의 밤에 참여한 많은 회원들로 행사장이 북적였다.   © UW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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