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울주군지역아동센터남부권협의회가 주관하고 한수원(주) 고리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2016년 한수원과 함께하는 미래꿈나무 육성 ‘사랑의 울타리’ 지원사업으로 울주군남부종합복지관 3층에서 발표회 및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 UWNEWS |
|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21일 울주군지역아동센터남부권협의회가 주관하고 한수원(주) 고리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2016년 한수원과 함께하는 미래꿈나무 육성 ‘사랑의 울타리’ 지원사업으로 울주군남부종합복지관 3층에서 발표회 및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7개소의 지역아동센터(서생,광민,꿈동산,귀복,열린,착한,디딤돌)아동·청소년들은 지난 1년간 연습한 합창, 오카리나 연주와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축구로봇놀이와 운전면허증취득로봇놀이 등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팔씨름, 풍선터뜨리기, 고무신멀리던지기 등 다채로운 체육 이벤트로 꾸며진 체육대회를 열어 아동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