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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시설관리공단 직원들, 수해의연금 전달
용호산업도 1천만원 기탁
기사입력: 2016/10/18 [19:14]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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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전병수) 직원들이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423만1,000원을 울주군에 지정 기탁했다.    © UWNEWS

 

[울산여성신문 김보은 기자] 18일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전병수) 직원들이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423만1,000원을 울주군에 지정 기탁했다.

 

이날 울주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신장열 울주군수와 전병수 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전병수 이사장은 “수해현장 피해복구를 지원하면서 피해주민들이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깊이 느꼈다”며 “적지만 피해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   18일 용호산업(주)(대표 김진형)도 태풍피해 수재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해의연금 1,000만원을 울주군에 지정 기탁했다.  © UWNEWS


이와 함께 용호산업(주)(대표 김진형)도 태풍피해 수재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해의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용호산업(주)는 울주군 범서읍에 소재한 레디믹스트 콘크리트 생산 및 판매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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