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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소년 상담․지원 활성화 대회’ 내달 22일 열려
기사입력: 2016/10/18 [16:34]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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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지 기자

[울산여성신문 최수지 기자] 11월 22일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250명을 대상으로 ‘2016년 울산광역시 청소년 상담․지원 활성화대회’가 열린다.

    

울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허미경)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우수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시상’, ‘2016년 청소년·상담지원 활동보고’, ‘문화공연’이 마련된다.

    

문화공연으로는 댄스팀의 축하공연과 극단 디아코노스의 가족드라마 ‘붕어빵아줌마의 첫사랑’을 상연할 예정이다.

    

허미경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상담·지원 활동에 대해 격려하여 그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다짐하고자 준비했다.”며 “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지역 내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어 청소년 건전문화형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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