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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신영희 시민기자] 9월 24일 오전 9시 45분경 석유화학단지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먹구름처럼 피어 올랐다.
파란 가을하늘에 흰 구름을 회색으로 집어삼키는 현장을 보고 울산 시민은 건강을 담보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가? 과연 저 검은 연기가 안전한지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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