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신문 최수지 기자]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울산박물관에서는 ‘굿! good 시네마 여행’ 영화 상영 행사가 열린다.
영화는 올해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오후 3시, 6시에 2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관람료는 선착순 220명 무료이며,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관람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6월 상영 영화는 울산박물관(2011년 6월 개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박물관이 살아있다’ 1편과 2편인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을 연속하여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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