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울산제일병원(병원장 배양규)은 7월 16일(수) 개원30주년 기념식 및 사랑나눔바자회를 울산제일병원 1층에서 의료진과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 동안의 발전 상황과 개원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약!”을 슬로건으로 하고 의료장비의 현대화, 진료과별 특성화, 고급인력 양성, 병원 환경 개선하여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원30주년 기념 사랑나눔바자회는 각 기관단체장 및 협력기관 담당자등 200여명의 참여하였으며 바자회의 수익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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