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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전통 음식문화 한마당’ 행사 개최
 
한지혜 기자 기사입력  2012/10/18 [14:50]

남구청은 18일과 19일 양일간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전통음식문화 한마당 축제’를 연다.

남구청과 정광사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전통음식문화를 발굴해 웰빙 (Well- being) 음식을 보급하고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유도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18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전통음식 학술 세미나’에서는 김세운 정광사 주지스님의 ‘심신과 자연환경을 치유하는 힐링푸드’ 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이 진행됐고, 이어 최윤희 원광대 교수의 ‘약선 음식과 건강’, 이병인 부산대교수의 ‘사찰음식과 환경’, 이광조 서울대 교수의 ‘채식과 건강’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펼쳐졌다.

19일 정광사 대법당에서는 ‘전통 사찰식 발우공양’, ‘약선음식’, ‘가정식 발우공양’ 등 전통 한식과 사찰음식을 주제별, 계절별로 나누어 전시하는 ‘전통음식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죽상, 밥상, 면상, 시절상 등 발우공양음식을 시연 및 시식해보는 ‘문화체험행사’가 열리고, 사찰음식의 맛과 깊이를 더하는 장류 담그는 법 등을 전수하는 ‘전통음식 조리법 전수 및 시식회’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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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0/18 [14:50]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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