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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 울산남부도서관장
대통령표창받은 도서관으로 업무실적 우수해
 
강돈원편집위원 기사입력  2009/02/19 [12:24]
▲     고경희 울산남부도서관장
 
‘도서관은 성장하는 유기체이다’ 라는 말을 한 도서관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랑가나단을 소개하는 울산 남부도서관 고경희 관장은 늘 이 말을 새기면서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도서관을 이 나라의 미래이고, 이 지역사회의 희망이기 때문에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경희 관장은 30년째 도서관과 인연을 갖고 동부도서관장, 중부도서관사서과장, 5년 가까이 남부도서관장으로 근무하면서 괄목할 만한 업적을 기록하고 있어 주위에서 높은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도서관 빼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지요. 도서관에 죽고, 도서관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생활이 이제는 행복한 삶이지요.” 남부도서관은 한 발 앞선 경영으로 돋보이는 업적으로 각종 상을 받음으로써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14회 독서문화상에서 대통령 표창(단체)을 수상했다.
 
▲     © 울산여성신문
소외계층대상 및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실적을 인정받은 것으로 행복한 공원문고 설치운영, 전국 공공도서관 최초로 ‘북스타 운동’을 전개함으로서 새로운 독서문화운동의 전개, 소외계층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 활성화, 범시민 독서활동 지원사업 활성화, 1인1책 갖기 범시민 도서기증 운동전개, 이용자 중심의 봉사기능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 독서교육강좌운영으로 독서능력심화, 도서관 이용자 서비스 개선을 통한 쾌적한 독서환경 제공등 충실한 내용들이다.

또 국립 장애인 도서관 지원센터 주관 제1회 장애인도서관서비스 우수 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국립 중앙도서관 주관 제2회 도서관 현장발전 우수 사례 공모에서 국립 중앙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책 읽는 아버지 ‘행복 아버지 독서회’를 창립해 책읽는 가족문화를 정착시키고 있어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책 나눔 행복 더하기 도서교환전을 운영 한 바 있다.
올해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활성화 특색사업으로  전개하면서 장애학생을 위한 1일 도서관 체험 학습, 다문화 가족을 위한 즐거운 도서관 나들이, 저소득층 자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장애어린이 1:1 책읽어주기, 장애청소년의 사진작품전시회, 소외계층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플러스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마을의 작은 도서관이었다’고 말한 빌게이츠를 소개하면서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여건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퀴즈 대한민국에서 고령초등학교 5학년 신정한(11살)군이 역대 최연소 퀴즈 영웅이 된 것은 2,000여권을 읽은 실력이었다고 전해진다.

울산대학원 석사로 도서관 업무에 최선의 노력으로 큰 결실을 맺어가는 그는 울산공공도서관 사서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후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생활자세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강동원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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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2/19 [12:24]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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