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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자 월봉초등학교 교장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인성지도, 현장 중시 교육시행으로 성과 높여
 
강돈원 편집위원 기사입력  2009/02/13 [12:17]
▲     곽인자 월봉초등학교 교장
‘가장 좋은 교사란 아이들과 함께 웃는 교사이다. 가장 좋지 못한 교사란 아이들을 우습게 보는 교사이다. 어릴적 스승이 그 아이의 운명을 좌우한다.’
남구 신정5동 월봉초등학교(교장 곽인자) 정문을 들어서면서 웃음이 가득한 학교 분위기를 느끼면서 생각난 글이다.

곽인자 월봉초등학교 교장을 만나 인터뷰했다.
교장선생님은 미소를 띤 채 조용하게 학교 현황을 설명하면서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 특색사업을 강조했다.

우리 들꽃길 조성, 학교 수목학반운영제, 환경 정화의 날 운영 등을 통해 월봉들꽃 사진 콘테스트 개최, 반별 나무에 주인 및 애칭 정하기, 당번 정하여 가꾸기, 자연과 학교 뜰의 변화를 관찰 후 표현하는 사생대회 실시, 일기쓰기, 토의 활동, 학예행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바람직한 인성을 형성시킨다고 설명했다.

또 독서활동프로그램 행사의 참여를 통해 바람직한 가치관 정립과 고운 심성을 길러주며 바름이제, 한자인증제, 영어인증제, 타자인증제를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신장시켜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슬기롭고 건강한 어린이를 ‘바라는 인간상’으로 정하고 교육 목표를 더불어 살아갈 인성이 건전한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는 창의적인 어린이, 꿈과 소질을 가꾸는 재능 있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입니다.” 라고 말하는 곽교장은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전직원과 함께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울산광역시 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를 운영하면서 주제인 교원능력개발 및 전문성 신장을 위한 프로젝트, 액션 러닝을 통한 교사능력개발 및 전문성 신장을 성공리에 마쳤고 학교 도서실 장서 확충, 과학실 현대화 사업, 운동장우레탄 공사, 급식실 현대화 추진, 눈썹화단꽃길 조성, 체육교구 확충, 교원 연구실 정비, 냉· 난방시설 설치, 교단선진화 기자재 확보 등 교육을 위한 현안 사업을 추진했다.

82년 7월 14일 설립 인가 후 지난해 23회 졸업 포함 4,94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학교로 2008년 특수 1학급 포함 20학급이며 병설유치원 2학급이 있다.

지난해 3월 1일 교장 승진하면서 월봉초등학교에 부임한 곽교장은 방과 후 수업을 확대해 성과를 높였으며 인성지도를 하면서 현장 중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서예에도 상당한 숨은 실력이 있고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성실한 교육자로 인식되고 있다.

강돈원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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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2/13 [12:17]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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