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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구모임 연구과제 현장적용 큰 성과
 
울산여성신문 기사입력  2008/12/04 [10:08]
울산시 공무원 연구모임에서 제안된 연구과제가 현장에 적용돼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광오)는 지난 11월 울주군 서생지역(수돗물 송수관로)에 ‘재염소처리 시스템’을 추가 구축하여 수돗물 공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재염소처리 시스템’은 정수공급시 원거리 지역은 염소 잔류량이 감소되어 소독효과가 떨어지고, 근거리 지역은 염소잔류량이 상대적으로 높아 역한 냄새가 나는 문제점을 개선하는 장치이다.
  이 시스템은 ‘2007년 공무원 연구모임’ 연구과제로 제안되어 같은 해 전국 최초로 울주군 웅촌·두동지역에 설치,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서생지역 ‘재염소처리 시스템’ 구축으로 염소 주입량이 감소되어 예산절감 뿐만 아니라, 적정한 염소처리로 맛있는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시 전역에 이를 확대하여 맛있는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템을 최초 제안한 상수도사업본부 엄점용(7급)씨는 업무개선 우수사례로 2008 한국 상하수도협회장 상을 수상하였고, 사례내용은 월간 ‘WATER JOURNAL’ 12월호에 게재되어 전국 지자체 및 물 관련 기관에 전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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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12/04 [10:08]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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