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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자-용신봉사상 수상자(울산생명의숲 공동대표)
 
글=강돈원편집위원/사진=박석순기자 기사입력  2008/11/13 [16:25]
 
   
   경제도약의 한 몫을 여성이' 라는 주제로 이화여자고등학교 유관순기념에서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회장김화중) 주최한  44회 전국여성대회가 전국에서 참여한 2000여명의 여성지도자들이 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제43회 용신봉사상은 울산지역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정영자 울산생명의 숲 공동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용신봉사상은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 최용신여사의 공로를 기념하여 사회발전에 창의성을 발휘하고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의미있는 상이다. 정영자공동대표는 1999년 사회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여성복지증진, 사회봉사, 시정참여 등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고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어린이,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여 왔다.
  "국내에서 권위있는 용신봉사상을 받게 돼 미안한 마음이 앞서고 또한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항상 좋아서 봉사활동을 해 왔고 사랑을 나누는 생활이 행복함이었지요." 정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평소와 같은 생활이 계속될 것이라며 봉사의 실천을 피력했다.
   그는 2002년 7월부터 2006년 6월까지 울산광역시 복지여성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2008년 3월 울산여성신문사가 제정한 울산여성문화봉사상 제 10회 수상자로 선정된바 있다.
  1965년 양양여고, 68년 춘천교육대학졸업, 80년 한성대학교 무용과 졸업, 83년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무용교육학과 졸업, 2006년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 2008년 울산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박사학위논문통과만 남겨두고 있다.
  
  울산은 물론 전국에서 화제를 모았던 1999~2000 국제라이온스협회 355-I지구 총재로 선출돼 한국라이온스클럽 40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총재와 동북아시아의 최초 여성총재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소롭트미스트 국제여성단체이사, 안전실천연합회 공동대표, 울산광역시 유니세프 후원이사, 울산기독교사회봉사회 부회장, 울산YWCA 회장, 울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울산광역시시립예술단 운영자문위원, 울산광역시여성발전위원회 위원장,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부이사장, 울산광역시국제볼런티어 단장, 울산광역시권사합창 단장,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 울산광역시장애인후원회 자문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울산광역시체육회 이사, 울산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울산사랑운동추진위원회 부회장, 울산지방법원 민,가사조정위원, 민주평화통일위원, 울산광역시지방경찰청여성. 아동대책 자문위원, 울산광역시 남구사회복지정책자문위원, 울산광역시새마을협의회 이사, 울산지방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형사조정위원,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총동창회장으로 활동중이다. 
  
  그는 1997~2001년 국제라이온스협의회장 감사장 4회 수상, 2006년 동국대학교총장 공로패 등을 받았으며 자신의 일보다 남을 위해 생활하다보니 상복(?)이 별로 없다는 주위의 평가가 있었으나 용신봉사상을 수상함으로 그간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에는 신현주 해송회회장 및 회원, 임명숙 시복지여성국장, 울산여협 고평자회장외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전국여성대회 참석 및 수상 축하를 함께 해 뜻있는 자리가 됐다.
  지난해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시상한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을 박맹우시장이 수상한 바 있으며 제38회 수상을 울산양육원 이옥주원장이 받았다.
  남편 안국한의원 안무원원장은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든든한 봉사자의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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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11/13 [16:25]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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