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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숙-울산광역시 저출산고령사회시민위원회 회장
저출산고령화사회 공동책임의식 확산
 
강태옥 기자 기사입력  2008/08/15 [09:14]
  
"다자녀가정 우대카드제 활성화 등 다자녀가정이 우대 받을 수 있는 시책들을 발굴해 시에 건의할 생각이다."
  저출산고령사회시민위원회 소개
  세계 최고속도의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하여 국가경쟁력약화를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도 89년 이후 계속 출산율은 줄고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울산광역시저출산고령사회시민위원회는 출산장려를 위해 결혼과 출산문화를 정착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울산을 전국에서 최고의 출산과 보육환경을 만들어 보겠다고 단체를 만들어 봉사활동을 펴고 있는 단체이다.
 
  언제부터 활동하고 있나
  지난달 17일 현대백화점 아트리움홀에서 박맹우 시장과 윤명희 시의장을 모시고 출범식을 가졌다.
 
  단체를 만들게 된 동기
  오늘날 저출산 문제는 심각하며 갈수록 심화될 것이라 생각한다.
  출산장려운동은 관주도의 운동보다는 시민이 공동책임의식을 갖고 함께 노력 해야만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다고 판단하고 울산을 젊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단체를 만들었다.
 
  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견해
  회원 대부분이 보육환경이 안 좋은 어려운 시기에 자녀를 기른 어머니들이라서 출산을 기피하는 원인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자녀들이 결혼해서 자녀양육에 어려워하는 것을 알고 있다. 회원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출산과 보육의 어려움을 덜어주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의 심각성을 말해주듯 벌써 회원이 250명에 이른다.
 
  저출산고령사회시민위원회 목표
  창단식에서 낭독한 결의문에도 잘 나타나 있지만 첫째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사회공동 책임의식 확산, 둘째 저출산고령화 시책 발굴 시에 건의, 셋째 맞벌이 가정을 위한 지원대책, 넷째 보육, 교육 환경개선, 다섯째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봉사활동 전개 등이다.
 
  울산의 출산율은
  1일 출생아수는 2007년 32.7명으로 2006년(29.3명) 대비 3.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출생아수가 증가 추세에 접어들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울산은 98년 합계출산울이 1.66명이었으나 2006년 말 1.24명으로 떨어졌다. 2012년쯤 노인인구가 7%를 넘는 저출산고령화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여성들이 출산을 기피하는 이유
  자녀를 양육하는데 많은 돈과 노력이 든다는 것과 요즘은 대부분 맞벌이 주부로 생활주변에 맞벌이 가정에 맞는 보육시설이 없기 때문이다.
 
  자녀출산에 필요한 지원은
  보육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자녀들을 안심하게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개선과 맞벌이 주부들이 자녀들에게 갑자기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안전한 봉사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 적극 지원하려고 한다.
 
  출산장려를 위한 사업
  다자녀로 인해 경제가 어려운 가정을 적극 도울 계획이며 출산가정 가사지원 활동, 아동보육지원 활동, 보육환경개선 활동, 노인복지 활동 등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수요에 맞는 봉사활동을 계획 중이다.
 
  다자녀 가정에 어떤 도움
  다자녀가정 우대카드제 활성화, 문화예술회관 이용료 할인, 공영주차장 주차료 할인 등 다자녀가정이 우대 받을 수 있는 시책들을 발굴해 시에 건의 할 생각이다.
 
  고령사회에 관련한 활동
  대부분의 노인들은 거동이 불편하다. 그래서 병원에 간다든지 빨래나 집안 청소를 한다든지 그런 문제를 우리 단체의 봉사활동으로 해결해 주려고 한다.
 
  저출산고령사회시민위원회의 계획
  시민 누구나 출산과 노인복지를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봉사단체이다. 차후 구 군 읍면동에 더 조직을 확산해 출산과 노인복지를 위해 울산이 전국에서 제일 활동이 활발한 봉사단체로 만들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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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8/15 [09:14]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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