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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상
아직도 댁의 직장엔 성차별이 심한가요?
한 직장여성의 뜻있는 제소가 여성들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승진 및 정년에서 성차별로 인한 부 ...
원덕순 편집국장
교장선생님 어쩌려고 이러십니까?
새해벽두 데스크단상을 시작하며 독자분들께 인사드립니다. 병술년의 복잡다단한 세상만사 이리보 ...
원덕순 편집국장
2006년 여성신년교류회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여성의 힘으로 오늘 2006년도 울산광역시여성신년교류회에 참석해주신 내빈여 ...
원 덕 순 편집국장
2005년, 역사속으로!
불편부당함과 차별악습을 바꾸려 작은 목소리 크게 외쳐온 2005년 을미년 2005년은 다사다난했다고 ...
원덕순 편집국장
"성인지 예·결산제도 도입해야"
지난 5일 국회 브리핑룸에서 여야의원들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여야 의원 100명이 연서명하고 국회 ...
원덕순 편집국장
다시 결혼한다면 현재의 배우자와?
‘현재의 아내와 다시 결혼하겠다’ 10명중 7명 ‘현재의 남편과 다시 결혼하겠다’ 10명중 3명 &q ...
원덕순 편집국장
다시연구에 전념할 수 있게 국민적 성원을
황우석 박사의 대국민 사과문이 발표되는 것을 지켜본 국민들은 대부분 동정론에 치우쳐있었다. & ...
울산여성신문
김치파동의 실상
나는 한국인이고 배달민족의 자손임을 긍지삼아 살아온 순수 한민족임을 전제하고 이 글을 쓴다. ...
원덕순 편집국장
기생충알이 검출됐다고?
기생충알이 검출됐다고? 중국산김치에서 기생충알이 검출됐다고 한국은 들끓고 있다. 사 먹는 김치를 ...
울산여성신문
출석부 새로 만들기..“자녀가 몇이세요?”
“1남1녀입니다, 2남2녀입니다” “1녀1남입니다, 2녀2남입니다” 나의 대답은 어느 쪽인지 체크해본 적 ...
원덕순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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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배내골편지.15 - 숲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나무 심포니 / 이영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참깨밭에서 - 임영석
배내골편지.14 - 전라도집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아무 말 못 하겠다 - 한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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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밝히는 호감과 매너 사이
[그 곳에 가면] 목화떡집 (신정시장)
부부유별(夫婦有別)의 참뜻
중국인 진시황에 대해 부정적 시각
‘참얼 조동래 작가 개인전’
질부(姪婦)를 두고 "조카며느리"라고 말하면 숙맥
여가부, 학원 등에서 일하는 성범죄 전과자 121명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