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테크닉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피치 테크닉은 연습에서 나온다.
 
UWNEWS 기사입력  2019/01/30 [17:22]
▲ 박순희 대한웅변스피치학원 원장     ©UWNEWS

어떤 모임이든 단체가 구성되면 조직이 만들어지고 리더가 뽑힌다. 

 

조직과 리더는 단체의 얼굴이다.그래서 일거수일투족이 단체의 성격에 맞게 움직여야한다. 특히 행동은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이므로 생각이 곧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다, 즉 언행일치가 성립 된다.

 

종종 단체의 회장 이ㆍ취임식이나 행사에 초대 되어 다니다 보면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 행사진행에 있어서 지나치게 외적인 부분에만 치중되어있어서 집행부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해 보이는 경우를 보기 때문이다. 리더의 핵심은 전체를 아울러 볼 수 있어야하고  참모는 그런 리더와 소통하며 진행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엇박자가 나는 경우가 아쉬움으로 남는다.

 

행사 진행 스피치를 잠깐 짚어본다면 진행자가 사무국장이나 총무가 막중한 임무를 띤다. 전체적으로 일을 추진하다 보면 막상 진행 사회를 소홀이 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 시나리오는 작성 검토를 몇 차례에 거쳐  하다보면 허점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실수를 줄일 수 있고 진행스피치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실수는 작은 것을 간과하는데서 비롯된다. 남이 하는 것은 쉬워 보이고 실수도 눈에 띄지만 막상 본인의 모습은 볼 수 없고 또 본인에게는 관대해지기에 객관적 시각이 생기지 않는다. 경험으로 성장하기도 하나 그 경험에서 실수를 얼마나 줄이느냐에 따라 테크닉은 쌓이게 되고 자신 있는 스피커가 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19/01/30 [17:22]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