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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설계, 마음가짐부터 바꾸자
인생도 하나의 사업 - 현금 흐름 관리 가장 중요
 
UWNEWS 기사입력  2018/11/23 [11:36]
▲ 최영미/영진에셋 미르지사 팀장     ©UWNEWS

은퇴준비는 평소에 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잘 안 하게 되는 것 중의 하나다. 월급쟁이나 자영업자든 기업의 오너든 은퇴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죽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과 같다. 따라서 은퇴준비와 은퇴설계도 평소에 건강관리하듯 매일 해야 한다.

 

건강관리와 은퇴 준비는 미리 해두지 않으면 노후가 괴로워진다. 게다가 수명은 점점 더 길어지고 있지 않은가? 건강할 때 건강을 챙겨야 하는 것처럼 은퇴도 은퇴하기 전에 미리 준비하고 설계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은퇴준비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은퇴준비는 비유하자면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라고 할 수 있다. 결혼하고 아이 놓고 기르고 교육시키고 중간에 집도 사야 한다. 아이들이 크면 결혼을 시켜야 하고, 그러다 은퇴해서 노후를 보내야 한다.

 

그런데 소득은 50세 전후까지 늘어나다가 은퇴하면서 크게 줄거나 없어지게 된다. 은퇴설계는 이 같은 소득과 지출의 갭(Gap)을 적절히 잘 조절해서 젊어서부터 죽을 때까지 현금흐름( cash flow )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하나의 프로젝트(사업)를 시작단계에서부터 끝까지 현금흐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수입과 지출을 적절히 맞춰주는 파이낸싱, 즉 프로젝트 파이낸싱( PF )과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은퇴설계는 개일별 맞춤형 PF 인 셈이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부족한듯한 게 돈이고 은퇴준비일 수밖에 없다. 나만 뒤쳐져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불안함과 초조함이 커지기만 하다. 그러나 늦었다고 해서 부족하다고 해서 포기할 수 없는 게 건광관리와 은퇴준비일 것이다.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4가지 금이 모두 다 중요하겠지만 그중에서도 중요한 것이 지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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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3 [11:36]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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