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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커리어 플랜, 틀을 바꿔라
 
UWNEWS 기사입력  2018/10/04 [15:54]
▲ 최영미/영진에셋 미르지사 팀장     ©UWNEWS

은퇴를 일을 그만둔다 는 뜻으로 해석한다면 앞으로 은퇴는 없다. 왜냐면 30세 초반에 취직해서 50대 초반까지 25년 정도 저축해서 평균수명 85세까지 30년 이상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노후를 보낼 자금을 비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다행히 노후자금을 마련했다 하더라도 30년 이상 무위도식하면서 살아야 한다면 노후의 삶이 지루하기 짝이 없어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을 것이다. 뭔가 활동을 해야 하는데 사람이 움직이려면 돈을 쓰던지 돈을 벌든지 둘 중의 하나이다.

 

말년에 노인 우울증의 덫에 빠지지 않고 사는 것처럼 살려면 자존감이 중요하다. 자존감 살리는 데는 뭔가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최고의 명약이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생산적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나이와 상관없이 대가를 지불하고 우리는 이를 소득이라고 부른다.

 

생산적 소일거리와 노후자금 보충을 위해 우리는 은퇴의 개념을 일선에서 물러나 백업 자원으로 활동한다 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 늙은 말이 길을 안다 는 속담처럼 나이 들어서는 달리는 일보다는 길잡이 일을 찾는 커리어 플랜이 필요하다. 교토삼굴이란 말처럼 앞으로 은퇴플랜은 국민연금이나 공무원 연금처럼 공적연금과 퇴직금이나 개인연금 저축 등 사적연금 그리고 은퇴 후 커리어 플랜의 세 가지를 축으로 재구성해야 한다.

 

두둑한 노후자금은 자녀의 조기 자립과 은퇴 후 커리어와 함께 은퇴플랜의 3대 축이다. 노후자금 재테크 방법은 예전과는 다르게 50세 이전이라면 자기 나이에 해당하는 돈을 매달 변액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그러면 노후자금이 해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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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4 [15:54]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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