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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정년이 없다. 100세 시대 축복이 온다
 
UWNEWS 기사입력  2018/07/13 [14:45]
▲ 최영미/영진에셋 미르지사 팀장     ©UWNEWS

  많은 사람이 어떻게 노후를 보내야 할지 고민한다. 분명한 것은 시대가 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인간의 평균수명이 60세 혹은 70세에 그쳤던 산업사회에서 노후생활은 직장에서 은퇴한 후 쉬면서 일에 지친 심신을 달래며 평온하게 황혼기를 보내는 것이었다. 그러나 인간의 수명이 100세 가까이로 연장될 미래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노후생활, 나아가 인간의 생애 자체를 재설계해야한다.

 

  이런 관점에서 산업사회에서 성립한 25-55세 패러다임의 인생설계 대신, 20-50-75패러다임의 인생설계가 100세 장수시대에 더욱 적합하다고 할 것이다. 이는 인생을 4등분하는 개념이다. 첫 25년은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쓴다. 중간의 50년은 일모작 인생기 25년과 이모작 인생기 25년으로 나누어 두번 성공하는데 쓴다. 그리고 후반 25년은 황혼의 노후생활을 보내는데 쓴다. 이를 통해 인생이 늘어난 만큼 새로운 인생기회를 도모하며 더 오래 일하고 더 오래 즐기자는 것이다.

 

  일모작 직장에서의 은퇴가 사회생활의 끝이라 생각하면 100세 장수시대는 자칫 재앙이 되기쉽다. 은퇴후 적어도 25년, 길게는 40년을 아무 하는 일없이 보내는 것은 분명 고역일테니까 말이다. 그러나 일모작 직장에서의 은퇴가 새로운 이모작 인생을 시작하기위한 전환점이라 생각한다면 100세 장수시대는 너무도 큰 축복이 될수 있다. 비록 일모작 인생에서 성공적이지 못했더라도, 이모작인생에서는 생물학적 부담에서 자유로워진 여유로운 상태로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새롭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많은 사람이 일모작 직장에서 은퇴후 새로운 직업인생을 시작하며 즐겁고 보람차게 살고 있다. 그러니 더는 미래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개인의 삶을 이모작하라. 그러면 행복해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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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3 [14:45]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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