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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 분비로 노후파산 위기를 극복하자
 
UWNEWS 기사입력  2018/06/01 [17:35]
▲ 최영미/영진에셋 미르지사 팀장     ©UWNEWS

지금까지 개인적 차원에서 노후위기에 대비하는 방법을 주로 이야기했다.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재무적인 부분에 치우쳤다는 것이다. 물론 노후파산 위기를 겪지 않는 기본대책은 노후에 누릴 삶을 위한 충분한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5가지를 강조하고 싶다.

 

첫째, 공적 연금을 충분히 활용하라. 특히 저평가된 국민연금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더 내고 더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찾으라.

 

둘째, 퇴직금을 연금화하라. 퇴직금은 은퇴 후에 사업자금으로 쓰거나 자녀를 지원하는 목돈으로 활용되어서는 안된다. 퇴직금을 연금화 해 노후생계를 뒷받침하도록 퇴직연금으로 재설계하는 과정을 거치기 바란다.

 

셋째, 개인연금을 활용하되 장기간 흔들림 없이 납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계하라. 과한 목표를 세워 오래 유지하지 못할 개인연금을 내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넷째, 노후 리스크에 별도로 대비하라. 일상적인 의료비, 중증질환 치료비, 간병비 등 노후에 닥칠지 모르는 위기에 대한 보험을 준비하라. 이때 월 보험료가 적절한 금액이 되도록 효과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다섯째, 금융 이 외의 소득원을 확보하라. 일찍부터 진입장벽이 높은 전문 기능과 기술, 지식을 쌓아둠으로써 좋은 일자리를 확보한다면 이것보다 훌륭한 노후준비는 없다. 소비생활 등의 균형으로 비용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노후준비는 돈 없이 하기 어렵지만 돈만으로는 결코 할 수 없다. 가치와 목표, 직업, 건강, 가족과 인간관계, 봉사, 여가 등 삶의 여러 측면이 조화를 이룰 대 비로소 행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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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1 [17:35]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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