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만남과 이동 줄어들면 코로나 확산은 멈춘다”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09.29 16:34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28사람 간 만남과 이동이 줄어들면 바이러스의 확산은 멈춘다고 말했다.

이날 정 본부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추석연휴가 대면접촉을 자제한 진정한 휴식이 된다면 다가올 가을, 겨울 우리 사회는 더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 문재인 대통령으로 부터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임명된 정은경 청장(사진=청와대)

한편 코로나19 국내 발생 환자는 최근 1주간 일 평균 75.6명으로 직전 1주보다 31.8명이 감소했고, 지난 1주간 집단발생 신규 건수는 전주 대비 12건이 감소해 8건이 보고되었다.

정 본부장은 추석연휴와 관련해 기존에도 5월 초 연휴, 그리고 8월의 하계 연휴기간을 거치면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거나 억제되었던 환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이번 추석연휴기간은 가급적 집에서 보내며 긴급하지 않은 외출이나 여행을 자제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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